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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양육자가 알아야 할 223가지 궁금증
당신은 반려견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강아지
#반려견
#강아지심리
#애견행동
#반려견행동
#강아지행동
#강아지궁금증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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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권 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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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려견 양육자가 알아야 할 223가지 궁금증'은 반려견을 기르면서도 해답을 찾기 어려웠던 특정 행동의 이유와 반려견과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궁금증들을 '반려견 행동 상담가'인 작가의 경험과 생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반려견을 생각하기보다, 반려견의 관점으로 그들의 삶과 생각을 해석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독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우리와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반려견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전 저서 '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를 통해 반려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온갖 행동 문제와 심리적인 문제를 나타내는 지, 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였으며, 그에 이어 '반려견 양육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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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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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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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책을 시작하며
Chapter 1. 반려견에 관한 상식
1. 반려견들에게도 시간 개념이 있을까?
2. 반려견을 버리고 이사 가면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릴까?
3. 가족의 자동차 소리를 어떻게 알고 짖고 낑낑댈까?
4. 남자는 싫어하고 여자만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5.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빠르게 찾는 방법
6. 반려견이 가족을 공격해 사망하게 할 수도 있을까?
7. 그릇에 주는 사료는 안 먹고 손으로 주는 사료는 먹는 이유
8. 개들이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9. 중성화 수술을 해도 교미할 수 있을까?
10. 마킹이 ‘친구들과의 소통’이라던데 정말일까?
11. 왜 모든 개는 같은 곳에 마킹을 할까?
12. ‘하울링’을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13. ‘똥개’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
14. 순종 개들이 믹스견보다 더 똑똑할까?
15. 동성 간에는 잘 싸우면서 이성과는 싸우지 않는 이유
16. 반려견에게 동물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보여줘도 될까?
17. 개들 사이에도 ‘배려’와 ‘양보’가 존재할까?
18. ‘쇼 독’ 혈통의 개들이 온순한 이유는 무엇일까?
19. 입양할 때 받은 혈통서는 믿을 만한 걸까?
20. 반려견들의 유전병은 왜 줄어들지 않는 걸까?
21. 성견 입양 후 이름을 바꾸면 자기 이름인지 알까?
22. 강아지 번식장이나, 훈련소개들이 밥 잘 먹는 이유
23. 개들이 모인 곳에서 같은 종류끼리 더 친한 이유
24. 동물병원이나 애견숍에서 성격 있는 강아지라는 말한 이유
25.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지 않는 개는 굶어 죽으려는 걸까?
26.투견들은 다른 개를 물어 죽이고 싶은 걸까?
27. 부모 개와 자식 개가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28. 평생 짖지 않고 살아가는 반려견도 있을까?
29. 세상 모든 개의 성격과 기질은 다를까?
30. 강아지도 ADHD가 있다는 말은 믿을 만한가?
31. 인기 있는 강아지 종류도 유행이 있을까?
32. 강아지가 전선을 물어뜯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33. 왜 죽은 친구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걸까?
34. 반려견이 좋아하는 사람과 믿고 따르는 사람은 같을까?
35. 반려견에게 가장 도움 되는 여가 활동은 무엇일까?
36. 신체 장애견들도 꼭 산책해야 할까?
37. 털이 길어 눈을 가린 개들은 시력이 나쁠까?
38. 강아지 입양비 30만 원~300만 원, 무슨 차이일까?
39. 늑대의 서열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40. 반려견은 정말로 가족의 대장이 될 수 있을까?
41. ‘백구(白狗)와 '백호(白虎)'가 흰색으로 태어나는 이유
42. 반려견이 가족들의 기분을 감지하는 방법
43.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은 왜 만들어졌을까?
Chapter 2. 반려견의 행동에 관해
44. 동물병원에서 수술한 후 가족을 물게 되는 이유
45. 수술이나 외과 치료 후 음식을 먹지 않게 되는 이유
46. 혼낼수록 짖고 덤벼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47. 만져 달라고 와 놓고 만지면 무는 이유
48. 개들도 성질이 나면 보여주기식 화풀이를 할까?
49. 함께 여행 다녀온 뒤 분리불안이 생기는 이유
50. 특정 가족과 단둘이 산책하러 나가면 걷지 않는 이유
51. 오토바이와 자동차에 짖고 달려드는 이유
52. 차만 타면 낑낑대고 내릴 때 되면 더 불안해하는 이유
53. 아무 소리도 안 나는데 '헛짖음' 짖는 이유
54. 가족이 집에 있을 때만 ‘발사탕’ 빠는 이유
55. 발정기가 되면 암수 모두 사나워지는 이유
56. 낯선 개를 만나면 항문과 생식기 냄새부터 맡으려는 이유
57. 풀어 놓으면 불러도 오지 않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이유
58. 버스, 덤프트럭 같은 큰 자동차에만 짖는 이유
59.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쫓으며 짖는 이유
60. 싸울 때 말리면 가족도 무는 이유
61. 로트바일러와 카네코르소가 동물에게 광분하는 이유
62. 자기 꼬리와 허벅지를 공격해 다치게 하는 이유
63. 고양이와 함께 기르면 고양이 똥을 먹어 치우는 이유
64. 오줌이 있는 패드에 오줌과 똥을 누지 않는 이유
65. 집안 온갖 것들에 다리 들고 마킹하는 이유
66. 하우스를 여러 개 사줘도 들어가지 않는 이유
67. 차에서 잠자다가도 집 근처만 오면 낑낑대는 이유
68. 말라붙은 동물의 사체와 지렁이에 몸을 비비는 이유
69. 비숑타임, 푸들타임은 무엇을 하려는 행동일까?
70. 깨끗한 물을 두고 더러운 물을 먹고 싶어 하는 이유
71. 목욕 후 드라이할 때 짖고 덤비는 이유
72. 산책에서 돌아와 발 닦을 때 무는 이유
73. 자동 급식기에 짖고 싸우려 드는 이유
74. 물그릇의 물을 발로 차고 엎지르는 이유
75. 침대나 이불, 카펫, 소파에 배변하는 이유
76. 이불이나 쿠션에 ‘쭙쭙이’ 하는 이유
77. 전주나 나무, 돌 옆에만 똥을 누는 개들의 심리
78. 잘 짖는 개와 어울리면 짖게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
79. 짖을 때마다 혼내고 야단쳐도 짖음이 고쳐지지 않는 이유
80. 유기견이나 다 자란 개를 입양하면 왜 고립불안이 나타날까?
81. 실내 생활하는 반려견에게만 ‘천둥 트라우마’가 생기는 이유
82. 청소기만 켜면 짖고 덤벼드는 행동은 왜 나타날까?
83. 반려견이 할아버지나 아빠만 왕따시키는 이유
84. 가족의 얼굴과 피부를 시도 때도 없이 핥아대는 이유
85. 왜 두 마리가 싸움이 붙으면 다른 개들도 덩달아 싸울까?
86.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더 먹으려는 이유
87. 개들은 왜 그렇게 목욕을 싫어할까?
88. 밥을 먹지는 않고 묻어두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89. 똥을 한자리에서 누지 못하고 걸으며 누는 이유
90. 밥그릇의 사료를 한 알씩 물어내어 먹는 이유
91. 집안의 화초나 길가의 풀을 열심히 뜯어 먹는 이유
92. 동물병원이나 애견숍 근처에만 가도 겁먹고 떠는 이유
93. 침대에서 강아지와 함께 자면 문제견이 될까?
94. 반려견들 공격성과 분리불안은 유전될까?
95. 갓난아기에게 짖거나 예민하게 행동하는 이유
96. 혼낸 적 없는데도 만지려고 하면 오줌 지리는 이유
97. 이갈이 끝날 즈음 물고 뜯는 행동이 줄어드는 이유
Chapter 3. 개에 대한 착각
98. 유기견은 자신이 버림받은 사실을 알까?
99. 반려견들은 가족을 주인 또는 보호자로 생각할까?
100. 개들은 정말 가족의 집과 재산을 지켜주려고 애쓸까?
101. 길에서 누가 말 걸 때 짖고 물려고 하는 이유
102. 매일 마주치는 옆집 사람과 친해지지 않는 이유
103. 가족이 다칠 만큼 물고 싶은 개는 없습니다.
104. 가족에게는 온순하면서 낯선 사람만 공격할 수 있을까?
105. ‘애니멀 커뮤니게이터’는 정말로 개들과 대화 할 수 있을까?
106.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잃었다는 충견들의 이야기는 사실일까?
107. 맹견도 개장수에게는 꼼짝 못 하는 이유
108. 주인을 문 개는 고치지 못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109. '앉기', '엎드리기'는 잘하는데 다른 건 말 안 듣는 이유
110. 사람의 신체에 ‘마운팅’ 하는 건 교미하려는 걸까?
111. 가족이 귀가할 때 매달리는 건 인사를 하려는 걸까?
112. 코는 가장 발달한 감각 기관이지만, 가장 늦게 작동됩니다.
113. 가족의 대장이 되고 싶은 개가 있을까?
114. 모든 개가 산책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115. 사나운 수캐를 중성화하면 온순해질까?
116. 개들은 TV 속 축구와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지 못합니다.
117. 바이올린을 켜면 하울링 하는 건 노래하는 걸까?
118. 마약 탐지견은 마약을 찾는 게 아닙니다.
119. 구조견은 사람을 구조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120. 안내견은 어디로 안내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121. 개에게 송이버섯이나 산삼을 찾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
122. 경찰견은 범인과 일반인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123. 개들은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124. 천재견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집니다.
125. 진짜 떠돌이 개는 아무도 공격하지 않습니다.
126. 어미와 떠돌다 포획된 개들은 보호받는 게 아닙니다.
127. 폭발물 탐지견은 자신이 위험하다는 것도 모르고 일합니다.
128. 치료 도우미견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129. 암세포 탐지견은 암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130. 차 창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건 구경하는 게 아닙니다.
131. 입양 첫날부터 배변 잘 가리면 평생 잘 가릴까?
132. 보호소에는 천사 강아지, 입양 후 문제견이 되는 이유
133. 늦게 시작한 산책 때문에 사회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134. 개의 눈을 노려보면 피하는 건 졌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135. 산책하러 나갈 때 짖고 점프하고 줄 물어 당기는 이유
136. 동물은 꾀병이 없다는데 반려견도 그럴까?
137. 산책은 좋아하는데 줄 맬 때 도망간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138. 낯선 사람이 좋아서 매달리고 애교부리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139.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강아지 입양을 권하지 마세요!
140. 똑똑한 개가 말 잘 듣는 반려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41. 강아지는 어린 자녀보다 은퇴한 아빠에게 더 필요합니다.
142. 강아지의 이름을 잘못 지으면 ‘진상견’이 될까?
143.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라는 이름의 천연기념물 종은 없다!
144. 가정에서 길러지는 진도개, 삽살개, 동경이는 천연기념물이 아닙니다.
145. 반려견을 복제하면 100% 똑같은 강아지가 태어날까?
Chapter 4. 번식과 강아지 관련
146. 이것저것 씹고 뜯는 이유는 이가 간지럽기 때문이 아닙니다.
147. 강아지는 어떤 경로를 거쳐 가정에 입양될까?
148. 형제들 사이에서 밥을 독식한 강아지는 난폭한 반려견이 될까?
149. 강아지를 아기 대하듯 하면 자신을 아기라 여길까?
150. 멋지게 생긴 수캐를 마다하고 볼품없는 수캐와 교미하는 이유
151. 개들도 사람처럼 '일부일처' 관념이 있을까?
152. 꼬마 강아지 때 사귄 개와 평생 친하게 지내는 이유
153. 어린 강아지들은 왜 따라다니며 손발을 깨물까?
154. 새로 입양한 강아지가 원래 있던 반려견을 괴롭히는 이유
155. 한 배에서 출산한 새끼들의 아빠는 여럿일 수도 있습니다.
156. 개들은 왜 짝짓기 후 뒤돈 자세로 머무를까?
157. 임신하지 않은 개가 배가 불러오고 유즙이 분비되는 이유
158. 쌍둥이로 태어난 강아지들이 다르게 생긴 이유
159. 모든 개는 공격성을 가지고 태어날까?
160. 출산 중 어미가 자기 새끼를 먹어 치우는 이유
161. 어린 강아지는 왜 밥을 여러 번 자주 줘야 할까?
162. 교미를 여러 번 시키면 새끼를 많이 출산할까?
163. 왜 교미시킬 때 암캐를 수캐 집에 데려가야 할까?
164. 어미 잃은 강아지를 대리모가 기르게 하는 방법
165. 강아지도 오리나 닭처럼 각인 현상이 일어날까?
166. 새끼를 입양 보낸 어미는 새끼를 찾을까?
167. 강아지 입양이 많아지면, 강제로 출산 당하는 어미도 많아집니다.
168. 어미 개가 새끼들 젖 떼는 방법은 사탕 물리기가 아닙니다.
Chapter 5. 견종 관련
169. 수많은 견종의 명칭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170. 스파니엘이 잘 짖고 활발한 이유
171. ‘시베리안 허스키’ 훈련 시키기 어려운 이유
172. 믹스종의 개들이 순종 개들보다 건강하다는 게 사실일까?
173. 셰퍼드와 콜리 종들은 왜 그렇게 짖어댈까?
174. 보더콜리는 양을 모는 게 아니라, 잡기 위해 쫓는 것!
175. 진도개가 집을 잘 찾는 건 지능이 아닌, 야성 때문입니다.
176. 진도개를 풀어 놓으면 붙들기 힘든 이유
177. 삽살개는 귀신을 볼 수도 쫓을 수도 없습니다.
178. 불독과 닥스훈트는 이상한 생김새로 살아갑니다.
179. 맹견 분류는 견종과 혈통이 아닌, 테스트로 해야 합니다.
180. 풍산개가 호랑이 잡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181. 로트바일러가 집안의 어떤 물건도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는 이유
182. 셰퍼드와 말리노이즈가 군견과 경찰견으로 활용되는 이유
183. 대형견종과 소형견종은 서로를 같은 개라 생각할까?
184. 푸들과 말티즈가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테리어를 싫어하는 이유
185. 하나의 순종이 만들어지기 위해 수 없는 개들이 도태됩니다.
186. 왜 레트리버의 귀는 늘어져 있고, 허스키의 귀는 서 있을까?
187. 일부의 개들이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죽이려 하는 이유
188. 세인트버나드를 시츄 크기로 만들 수 있을까?
189. 왜 어떤 견종들은 귀와 꼬리를 자를까?
190. 며느리발톱이 견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
191. ‘미니 비숑’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
192. 말티푸, 폼피츠, 미니 비숑, 골든두들은 왜 혈통서가 없을까?
193. 미니어처 푸들은 똑똑하지만, 쫄보 중의 쫄보입니다.
194. 시바견은 자신을 대형견이라고 착각할까?
195. 포메라니안, 덩치는 작아도 대단한 야성미의 소유자
196. 비숑 프리제는 짖지 않는다던데 짖는 비숑이 많아진 이유
197. 시추는 멍청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영리합니다.
198. 요크셔테리어는 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용감합니다.
199. 비글의 고립불안 하울링은 성악가도 못 따라간다.
Chapter 6. 훈련 관련
200. 반려견 훈련 과목 중 가장 어려운 과목은 무엇일까?
201. 훈련사들은 체계적인 과정을 수련 한 전문가들일까?
202. 훈련사들이 가장 꺼리는 개들은 어떤 타입일까?
203. 유기견 입양 후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204. 외국에 나가 반려견 훈련법을 배우면 더 전문가가 될까?
205. 훈련사들은 개를 때린다는 게 사실일까?
206. 훈련사에게 교육받아도 행동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 이유
207. 훈련사들도 공격적인 개를 무서워할까?
208. 가장 흔한 문제인 짖음이 가장 안 고쳐지는 이유
209. 반려견 교육을 법으로 의무화할 필요가 있을까?
210. 문제행동은 가족이 직접 고쳐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211. 훈련사들은 모두 개를 좋아하는 사람일까?
212. ‘켄넬교육’이 중요하다던데, 켄넬교육이 꼭 필요할까?
213. 개들은 본성적으로 훈련사의 말을 잘 들을까?
214. 간식이나 장난감을 좋아하지 않는 개는 훈련이 안 될까?
215. 문제행동을 겪는 개들에게 산책은 만병통치약일까?
216. 강아지 훈련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겪어야 할까?
217. 대형견을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굴복시켜야 할까?
218. 왜 간식을 이용한 교육과 초크체인을 이용한 교육이 흔할까?
219. 무리한 강압 훈련이 맹견을 만들게 되는 이유
220. 견종별로 전문 훈련사가 따로 있을까?
221. 퍼피트레이닝은 언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을까?
222. 반려견 훈련에서 'Switch on', 'Switch off'가 무슨 말일까?
223. 훈련소나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면 분리불안 고칠 수 있을까?
책을 마무리하며
판권 페이지
'반려견 양육자가 알아야 할 223가지 궁금증'은 반려견을 기르면서도 해답을 찾기 어려웠던 특정 행동의 이유와 반려견과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궁금증들을 '반려견 행동 상담가'인 작가의 경험과 생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반려견을 생각하기보다, 반려견의 관점으로 그들의 삶과 생각을 해석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독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우리와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반려견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전 저서 '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를 통해 반려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온갖 행동 문제와 심리적인 문제를 나타내는 지, 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였으며, 그에 이어 '반려견 양육자가 알아야 할 223가지 궁금증'을 통해 반려견에 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이고자 223가지 주제들에 대한 해석과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 반려견을 양육하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견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에게도 반려견을 바라보는 풍부한 시각을 제공하는 알찬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반려견 행동이론'을 정립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한 '행동 기반 교육'법을 창안한 '반려견 행동 기반 트레이너' 이자, '반려견 행동 상담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개'라는 동물에 사로잡혀 30여 년간 관련 일을 해 오고 있으며, 포장되지 않고 미화되지 않은 순수한 반려견들의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포츠 독 훈련', '탐지견 훈련', '연기견 훈련', '독 쇼 트레이닝', '치료 도우미견 훈련', ' 행동 교육' 등 다양한 과목들을 가르쳐 왔으며, 견종 단체에서 개들의 훈련성/기질/생식에 관한 연구 업무를 담당한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들의 행동 상담과 양육자 교육을 비롯해 행동 세미나 강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온라인 민간자격 검정 과정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개훈남tv'를 통해 반려견의 행동 심리와 행동 문제 해결법을 공유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개훈남 반려견 아카데미' 훈련 모임을 통해 반려인들과의 지속적인 교육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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